7월 회고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4달치 회고 여행 및 이직 준비를 하느라 회고를 전혀 못했다.지금에서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만 서도 더 늦기전에 다시 한번 짧게 나마 읊어 보기로 한다. 4월4월 25일부터 홀로 유럽 여행을 떠났다. 유럽여행을 다녀온 뒤 부터 바로 이직 준비를 하느라 아직도 여행기를 쓰지 못하고 있다. 곧 이직 준비가 마무리되는데, 8월부터 쓸 예정이다. ( 여행에서 특별히 깨달았거나 자아를 찾았다거나 그런건 없다. ) 5월5월 6일에 여행에서 돌아왔다. 돌아오자마자 바로 이직 준비를 시작했다. 첫 이직 준비라 모든 것이 두려웠다. 6월여전히 이직 준비를 하느라 공부와 면접에 시간을 많이 썼다. 좋았던 것은 사전 과제나 면접에서 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. " 코드가 매우 정갈하고. " " 추상화하여 사용한 점도 좋았습니다. " "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