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르담 대성당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France] 6_파리. 오르셰 미술관. 노트르담 대성당. 미술은 어렵다. 파리의 마지막 날이자 스위스로 넘어가는 날. 무료인줄 알고 매일 아침 먹었던 빵과 커피가 무료 11유로/인 이었다...ㅂㄷㅂㄷ !!! 176유로를 그딴 아침에 허비했다. 설명 대충들은 우리탓이다. 분노의 투어를 시작하자. Paris 6. 오르셰 미술관 _ 노트르담 대성당. 딱 나왔는데 날씨가 초초 대박이었다.프랑스에 있던 날 중 역대급이었다.오늘 가는데 왜 이제서야.. 흑인 한분이 강아지랑 개들을 진두지휘 하면서 놀고 있었다.캬 요것이 파리의 일상인가벼. 오르셰 미술관 앞. 앞에는 여러 동상이 있는데, 코뿔소가 제일 매력적이었음.아주 실로 입을 다물지 못할 위엄있다. 미술관으로 들어가자. 밖에서 본 시계의 뒷면이다.빛이 비치니 또 색다른 느낌이 연출된다. 요렇게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내부에 마.. 이전 1 다음